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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지난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극적으로 잔류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매우 공격적이면서도 치밀하게 물밑 작업을 진행해 결과물을 내고 있다. 이미 영입을 완료한 선수가 3명이다. 수비라인을 단단히 하기 위해 앤디 로버트슨 , 마르코스 세네시 , 그리고 얀 파울 판 헤케를 영입 완료했다. 왼쪽 풀백 로버트슨과 센터백 세네시를 나란히 FA로 데려왔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세네시는 본머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판 헤케는 브라이턴에 이적료 5200만유로를 지불했다. 이번에는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가 오랫 시간 공들이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젊은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다.
매체 '디 애슬레틱'은 토트넘이 현재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선수단 리빌딩의 일환으로 페르난데스를 추가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데 제르비 감독이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웨스트햄 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8000만파운드를 책정했다고 한다. 맨유는 토트넘에 앞서 페르난데스 영입을 추진했지만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이적료가 너무 높다며 주춤하는 상황이다. 맨유 경영진이 생각하는 페르난데스의 적정 몸값은 7000만파운드로 알려졌다. 결국 1000만파운드의 격차가 있는 셈이다. 맨유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오버 페이'를 너무 의식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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