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81/0000013610
테니스코리아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이규단(양구고)이 오른 손목 수술로 한동안 코트를 떠나 있다가,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이하 협회장배) 18세 이하(U-18) 남자단식에 출전하며 코트 복귀를 알렸다.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타난 이규단은 "올해 양구고의 전국체전 7연패"라는 목표를 당차게 드러냈다. 양구고의 에이스가 그렇게 돌아왔다.
2008년생 이규단은 올해 전반기 동안 두문불출했다. 고민호(한국체대)의 졸업 이후 양구고의 핵심이 되어야 할 선수는 이규단이었지만, 상반기 동안 그의 소식을 듣기란 어려웠다. 사정은 있었다. 작년 11월 오른 손목 수술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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