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7985
일간스포츠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 멤피스 그리즐리스 가 포워드 산티 알다마 (25)를 댈러스 매버릭스 로 트레이드하고 AJ 존슨 과 2030년 1라운드 지명권, 향후 2라운드 지명권 2개를 확보하며 팀 재편을 위한 드래프트 자원을 추가했다'고 2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댈러스는 멤피스가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지명한 타릭 비베로비치 에 대한 권리도 확보한다. 비베로비치는 아직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뛴 적이 없으며 현재 유로리그와 터키 슈퍼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페인 출신 알다마는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0순위로 멤피스에 지명됐다. 2025~26시즌에는 43경기(선발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14.0점 6.7리바운드 2.9어시스틀 기록했다. 데뷔 5년 차인 그는 매년 평균 득점이 4.1점→9.0점→10.7점→12.5점→14.0점으로 향상했다. 최근 주전 가드 자 모란트 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로 트레이드한 멤피스는 알다마까지 정리하면서 새판짜기에 주력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모란트 트레이드 직후 '멤피스는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지명한 카메론 부저 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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