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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역대 7번째 참가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대회 경기 중 제일 도파민 터지는 순간이었다. 대회 첫 경기부터 ‘패패승승승’으로 지옥과 천국을 오간 ‘캡스’ 라스무스 뷘터는 이 실수를 교훈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G2는 지난 3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상위권 1라운드 톱 e스포츠(TES)와 경기에서 1, 2세트를 내리 패했지만, 3세트부터 반격에 성공하면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1, 2세트 집중 공략 당했던 ‘캡스’ 라스무스 뷘터가 대회 2호 펜타킬을 올린 3세트부터 맹활약하면서 이번 대회 첫 실버스크랩스 명승부의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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