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13540
한겨레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 진출
2024 파리 올림픽 때 복식 짝꿍
2026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은 ‘체코 천하’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만났다. 2024 파리 올림픽 복식 짝꿍(최종 4위)이었던 카롤리나 무호바(29·세계 9위)와 린다 노스코바(21·12위·이상 체코)가 메이저 대회 첫 우승 트로피를 놓고 센터 코트에서 맞붙는다. 이들의 나이 차이는 8살. 단일 국적의 선수들이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만난 것은 2009년 비너스-서리나 윌리엄스 자매(미국) 이후 17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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