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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월드컵 데뷔전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을 구한 오현규 를 향해 친정팀 셀틱(스코틀랜드) 팬들이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스코트랜드 일간 '스코티시 선'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현규가 2년 전 셀틱을 떠난 뒤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 가며 한국의 월드컵 승리까지 이끌자 셀틱 팬들 모두가 동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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