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7364
JTBC
월드컵 스타로 떠오른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가 비자 문제로 자신의 경기를 보지 못했던 어머니와 극적인 상봉을 했습니다. 보지냐의 어머니 아나 칸디다 에보라는 22일 국제축구연맹(FIFA)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에겐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경기장에 나가 골을 향해 밀어붙여라”고 응원했습니다. 이 응원이 통했던 것일까. 카보베르데는 이날 우루과이와 2-2로 비기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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