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9579
국민일보
加 잠수함 수주전으로 역량 입증
태평양 횡단 도산안창호함 상징적
플랫폼 실제 보여줘 막판까지 긴장
향후 차별화된 안보 패키지 과제로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은 지난해 8월 한국과 독일이 최종 후보에 오른 이후 국내외 방산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온 대형 프로젝트였다. 결과적으로 ‘나토 동맹’에 밀려 고배를 마셨으나, 한국은 잠수함 전통 강호인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상대로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한국의 해양 방산 역량을 세계에 입증한 만큼, 향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그리스 등에서 전개될 잠수함 프로젝트를 공략할 차별화된 전략 마련이 새 과제로 떠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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