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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컨벤션센터, 고용준 기자] 그야말로 반전 결과다. 많은 전문가들과 팬들이 T1을 탈락시킨 G2의 우세를 점쳤지만, 결과는 예측과 정반대로 흘러갔다. 북미의 맹주 라이온이 숙적 G2를 MSI 무대에서 낙마시키며 LCS의 자존심을 세웠다.
라이온은 10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브라킷 스테이지 하위권 3라운드 G2와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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