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5/0000015977
골프다이제스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코스 중 버디가 나오지 않기로 악명 높은 홀이 있었다. 이번 주 9일부터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이 열리는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 18번 홀이다. 방신실 이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에는 나흘 동안 버디 15개밖에 나오지 않았고 2024년 22개, 2023년 15개 그리고 2022년 11개가 이 홀에서 나온 버디의 전부였다.
하지만 올해는 가장 버디가 많이 나오는 홀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파4 홀로 치러지던 이 홀을 올해는 파5 홀로 변경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파 5홀이 5개로 늘어나면서 코스는 파72에서 파73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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