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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규환 기자] 126년 만에 최악의 ‘이중 강진’이 발생한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 지역에 실종자 구조를 위한 ‘72시간 골든타임’이 끝나가고 있다.
27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통상적으로 지진 발생 후 첫 48∼72시간을 생존자 구조에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으로 간주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수분 공급 문제 등으로 생존 가능성이 급격히 낮아진다. 실종자 상당수가 무너진 건물 잔해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부 지원이 부족해 현장 구조 작업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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