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31247
디지털데일리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 이후 국내 AI 데이터센터 경쟁은 GPU 확보전을 넘어 전력·냉각·운영권을 둘러싼 인프라전으로 번지고 있다. AI 팩토리의 승부처는 누가 더 많은 칩을 확보했느냐가 아니라, 그 칩을 꽂을 전력과 열을 뺄 냉각, 고객 워크로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역량에 있다. <디지털데일리>는 주요 기업 질의 답변,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AIDC 2라운드의 병목과 사업모델 변화를 짚는다. <편집자>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아무리 많은 GPU를 국내로 들여온다 해도 이를 데이터선터에 꽂아 가동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 전력망 확보가 필수다. 데이터센터에는 GPU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냉각장치가 포함되기 때문에 막대한 전력량을 요하는 ‘전기먹는 하마’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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