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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에서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25)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개인 최고 순위인 3위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14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8.06점을 받아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3위를 기록했다. 3위는 유해란의 개인 최고 순위로,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기록한 5위를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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