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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하위 추락과 지독한 연패의 사슬도 영웅 군단 팬들의 뜨거운 야구 사랑을 막아서지 못했다. 고척스카이돔이 주중 평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5경기 연속 만원 관중으로 가득 들어찼다.
키움 히어로즈 와 KIA 타이거즈 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린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은 경기 시작 한시간여 후인 오후 7시 35분을 기점으로 1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주중 목요일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퇴근길 발걸음을 고척으로 돌려 일찌감치 관람석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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