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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12일 애리조나전 6이닝 6실점 패전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28· LA 다저스 )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크게 무너졌다.
야마모토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6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6실점은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이자,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한 경기 최다 실점과 타이 기록. 팀도 2-9로 완패하면서 야마모토는 시즌 6패째(9승)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2.49에서 2.85로 크게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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