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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충분히 매력적이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가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 직전에 유니폼을 갈아입을까.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최근 필라델피아 필리스 와 가장 잘 맞는 외야수 중 한 명으로 이정후를 택했다. 그는 "이정후는 앞으로 3년, 6300만 달러(약 949억)가 남아 있어 저렴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다가오는 겨울 3500만 달러(약 527억)의 연봉이 빠지게 된다. 자유계약시장에 마땅한 외야수 대안이 많지 않은 상황을 고려하면 이정후 영입은 그 공백을 메워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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