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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레안드로 트로사르 (아스널)와 유리 틸레만스 (애스턴 빌라)가 월드컵 경기 도중 격한 언쟁을 벌였다.
벨기에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전·후반 90분을 2-2로 비긴 뒤 이어진 연장 후반 틸레만스의 페널티킥(PK) 결승포에 힘입어 세네갈에 3-2 신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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