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80539
머니투데이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라는 이름을 내려놓는다. 국산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로 국내 문서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표해 온 기업이 문서 중심 회사를 넘어 AI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한컴(HANCOM)'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의안을 의결했다. 1989년 창립 이후 사용해 온 '한글과컴퓨터' 사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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