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816
일간스포츠
"몇 점을 줘도 부족한 전반기 활약상이었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프로 2년 차 오른손 투수 최민석 (20)을 두고 한 말이다.
최민석은 지난 6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전반기 등판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반기 16경기에 선발 등판한 그는 9승 2패 평균자책점 2.33을 기록했다. 다승 부문 공동 1위, 평균자책점은 단독 1위로 위력을 떨쳤다. 개막 당시만 해도 5선발로 시즌을 시작해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전반기 내내 기대 이상의 투구를 이어가며 이제는 '토종 에이스'라는 평가가 전혀 어색하지 않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