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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국 자동차 업계가 판매 감소와 수익성 악화, 차량용 반도체 가격 급등이란 3중고에 직면했다. 업계에선 가격 경쟁을 통한 시장 확대 전략이 한계에 이르렀단 목소리가 나온다. 업계는 전기차 배터리 공급사 다각화와 자체 반도체 개발에 나서는 등 '플랜B' 가동에 돌입했다.
30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승련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승용차 소매 판매는 711만대로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 업계 영업이익은 1440억 위안으로 20% 감소했고 업계 평균 영업이익률은 5년래 최저 수준인 3.4%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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