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1/0000087215
바스켓코리아
김포 훕스타 여자 바스켓볼의 주역들이 오산 무대를 접수했다. 언니들의 투혼과 동생들의 무서운 기세가 한데 어우러지며 클럽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민규 원장이 이끄는 김포 훕스타는 지난 6월 28일 일요일 오산 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WKBL 클럽 최강전’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김포 훕스타 클럽 역사상 최초로 초등부(U12)와 중등부 여학생 선수들이 동시에 출격한 뜻깊은 무대였다. 이른 아침부터 체육관을 가득 메운 학부모들의 압도적인 응원 화력 속에, 훕스타 선수단은 각 종별 준우승(U12)과 공동 3위(중등부)라는 값진 동반 입상 시너지를 내며 특별한 하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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