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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29일 대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플레이-인 스테이지 2라운드 패자전, 팀 리퀴드 에일리언웨어와 리러브 딥 크로스 게이밍의 대결에서 팀 리퀴드가 3:0으로 승리하며 카르민코프가 기다리는 최종전으로 향했다. 딥 크로스 게이밍은 이번 MSI에서 가장 먼저 탈락하고 말았다.
팀 리퀴드가 1세트를 선취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초중반까지는 딥 크로스 게이밍의 공격적인 움직임에 손해를 누적하며 불리한 모양새였지만, 전령 한타에서 '모건' 박루한의 오른을 맨 앞에 세운 채 확실하게 상대를 밀어 붙이면서 흐름을 가져왔다. 연이은 전투 승리로 다수의 킬을 챙긴 '퀴드' 임현승의 아칼리도 존재감을 발휘했고, 격차를 쭉쭉 벌렸다. 그렇게 팀 리퀴드가 1만 이상 차이로 1세트의 승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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