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6509
서울경제
지난달 서울 원룸 전세 보증금이 한 달 만에 약 600만원 오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연립·다세대 원룸으로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원룸에 거주하는 청년층과 1인 가구의 부담도 한층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부동산 정보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5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284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2억1684만원)보다 599만원(2.8%) 상승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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