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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친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의 프랜차이즈 스타 함지훈 (41)이 지도자 생활도 친정에서 시작한다. 현대모비스 구단은 30일 함지훈 코치 선임을 발표했다.
함 코치는 현대모비스를 상징하는 스타였다. 200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입단한 뒤 18시즌을 이적 없이 뛰며 통산 858경기 8천427득점·4천27리바운드·3천어시스트를 남긴 KBL 대표 토종 빅맨이다. 챔피언결정전 5회 우승에 기여했고, 2009-2010시즌에는 정규리그·플레이오프 MVP를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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