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53/0000055832
중앙SUNDAY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처럼 영어 못해도 나이가 많아도 스타 아니어도 이런 기회가 온다는 걸요. 꿈과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한국 뮤지컬 배우 최초로 브로드웨이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아이비의 말이다. 아이비는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3주 동안 미국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 서게 됐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1975년 레전드 연출가 밥 포시가 만든 작품. 1996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리바이벌된 이래 30년간 12000회 이상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오래 공연되고 있는 미국 뮤지컬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