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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고 미국으로 떠난 홍명보 전 감독이 국회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출국을 두고 '도피성 미국행'이라는 비판까지 제기됐지만, 국회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귀국해 직접 입장을 설명하겠다는 뜻이다.
'채널A'는 7일 홍 전 감독이 최근 홍명보장학재단 관계자를 통해 "국회 청문회가 진행되면 참석하려 한다. 부르면 가겠다"는 취지의 뜻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는 홍 전 감독은 청문회 일정이 구체화될 경우 귀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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