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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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20.15% 확보
한진칼 우호지분 50% 확보했지만
"산은, 내년 한진칼 엑싯...분쟁 본격화" 호반그룹이 지난 4년간 8782억원어치 한진칼 지분을 틈틈이 사들이며, 한진칼 경영진을 압박하고 있다. 한진칼 지분이 20%에 불과한 조원태 회장 등 최대주주는 델타항공·산업은행 등을 통해 50%에 이르는 우호지분으로 확보하며, 안정적인 방어선을 구축한 상태다. 업계에선 앞으로 산은이 보유한 한진칼 지분 10%의 향방에 따라 경영권 분쟁이 수면 위로 드러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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