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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슈팅 수만 놓고 보면 승자는 분명 수원삼성 이었어야 했다. 하지만 전광판은 전혀 다른 결과를 가리켰다.
이정효 감독이 이끈 수원은 1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그리너스 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선두 탈환의 절호의 기회를 잡았던 수원은 승점 추가에 실패하며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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