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511
일간스포츠
KIA 타이거즈가 절묘한 '피치아웃 작전'으로 LG 트윈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그 배경에는 마무리 투수 정해영(25)을 향한 이해창(39) 배터리 코치의 두터운 신뢰가 자리하고 있었다.
KIA는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를 4-2로 승리, 3연전을 1패 뒤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36승 1무 32패를 기록한 KIA는 리그 4위를 유지했다. 아울러 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토종 에이스 양현종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통산 190승 금자탑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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