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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나스닥 상장이 임박함에 따라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증시 상장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만성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가)'가 완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 상승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와 주가 전반에 긍정적인 여파를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할 예정이다. 발행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약 2.5%인 약 45조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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