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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국민 초대석] 김경선 인구보건복지협회장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72명까지 추락하며 ‘인구학적 자살 상태’라는 진단까지 내려졌다. 하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고 2025년 0.8명에 이어 올해 1분기에는 0.95명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인구 대전환’의 청신호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 반면 베이비붐 세대 자녀인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의 영향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엇갈린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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