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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잠실=박수진 기자] 2026 KBO 퓨처스(2군)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함수호 (20)가 1군 사령탑인 박진만 (50) 감독을 향해 "앞으로도 계속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무력시위를 벌였다.
함수호는 10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남부리그의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4-0 승리를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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