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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월간 프레시안] 김수민 시사평론가-박원석 전 국회의원
"첫 번째이자 단연 가장 강력한 변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입니다. 이번 전당대회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대통령의 의지와 구상이 꽤 짙게 투영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의 당 장악력과 차기 지도부 구성에 대한 의지는 매우 확고하며, 이를 행간의 의미가 아닌 거의 명시적인 메시지로 당에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주류를 자처하는 정청래 전 대표는 애써 이를 모른 척, 아닌 척 부정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극심한 고립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박원석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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