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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 개인의 직업 유무보다 정신 건강에 더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열성 스포츠 팬이 되는 것 자체가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분석이다.
12일(현지 시간) 미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최근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대의 인지심리학자인 헬렌 키스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성인 7000여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 경기 관람이 개인의 불안감과 외로움, 삶의 가치 판단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조사 대상에는 값비싼 프로 경기뿐만 아니라 지역 아마추어 전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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