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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경기 초반부터 주전 선수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1회 4실점 뒤 2회 수비에서 박해민 이 빠졌고, 2회 4점을 더 내주자 3회 수비에서 오스틴 딘과 오지환 이 빠졌다. 5연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8점 열세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보고 다음을 기약하는 모양새다.
LG 트윈스 는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와 경기에서 3회초까지 0-8로 끌려가고 있다. 선발 이정용 이 1회 4점, 2회 4점을 빼앗기면서 초반부터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다. LG 염경엽 감독은 2회와 3회 수비에서 선발 출전한 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이며 수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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