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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이 3년 동안 이어진 도전 끝에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올랐다. 고우석은 MLB 경기에 출전한 역대 30번째 한국인 빅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와의 2026 MLB 정규리그 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초 등판했다. 2024년 미국 진출 후 처음으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은 것이다. 고우석은 1994년 박찬호 이후 30번째 한국인 빅리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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