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3583
중앙일보
섭씨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기업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생산 차질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3일(현지시간) “폭염으로 유럽 전역의 기온이 치솟으면서 기업들이 노동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업무를 유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럽은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유입된 뜨거운 공기가 상공에 정체돼 발생한 열돔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프랑스·스페인·영국·독일 등 유럽 주요국에서는 폭염 여파로 열차 운행이 취소되고 학교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폭염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자 기업들도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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