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328
인벤
4차 공성전은 본래 활발한 교전으로 유명한 서버들과 신흥 서버들이 관전 포인트다. 먼저 크리스터와 이실로테는 지난 3차 공성전과 비교하여 성주 연합 자체는 변동이 없는 모습이지만 '가장 볼만한 서버'로 꼽히는 서버답게 1시간 내내 치열한 교전이 펼쳐졌다. 각각 열세라 할 수 있는 스타연합과 수호연합이 투지를 잃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성을 차지하고 있는 라인들도 긴장을 늦추지 않으면서 공성전을 구경하는 이들에게 도파민을 선사하고 있다.
린델은 검연합과 스카이불패연합의 경쟁구도가 그려져 있는 가운데, 서로 켄트와 윈다우드 성을 나눠 가지며 나름 팽팽한 구도를 그려왔다. 그러나 이번 공성전에서 검연합이 두 성을 모두 차지하고 스카이불패연합이 오크 요새로 밀려나면서 힘의 균형이 조금 넘어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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