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10565
데일리안
호르무즈 해협 입구 군사·경제 요충지…인명 피해는 없어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이란 남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게슘섬이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 일대까지 공격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은 “적이 게슘섬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다만 공격 주체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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