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9317
서울경제
하루 커피 한두 잔도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매일 3~4잔 정도 마신 사람은 간경변과 간암 위험은 물론 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까지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미국 시더스-시나이 메디컬센터 김현석 교수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에 등록된 성인 35만4957명을 평균 1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국제학술지 ‘임상 위장병학 및 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 대상은 조사 시작 당시 간경변이나 간암 등 간 질환이 없던 성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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