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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마지막 홀에서 살아난 퍼트가 정상으로 이끌었다. 유해란 이 2회 연속 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제패하며 새 메이저 퀸의 탄생을 알렸다.
유해란은 12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헨더슨 과의 연장 접전 끝에 우승했다. 72홀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동타를 이룬 두 선수는 18번 홀에서 연장에 나섰고 유해란이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헨더슨을 따돌린 것이다. 지난달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을 제패한 그는 2주 만에 또 정상에 오르며 상금 140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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