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3385
서울경제
삼성전자 47.6%·하이닉스 51.3%
지수 신고가에도 ‘외인 곳간’ 줄어
패시브 ETF 강제 비중조절 끝나
2분기 실적 앞두고 외인 귀환 기대도 코스피 지수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질주하고 있지만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연중 최저 수준을 달리고 있다. 주가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과 글로벌 지수의 리밸런싱 등 기계적 매도 물량이 겹치며 외국인 비중이 낮아진 것이다. 6월 들어 지수 리밸런싱이 마무리되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거시경제 변수가 지나면서 줄어든 ‘외국인 곳간’이 주가와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끄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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