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40947
세계일보
김용·이건태·정진욱, 김민석 지지
출마 검토 한민수, 鄭 前 대표 밀어
선명성 대결에 일부는 ‘중립’ 입장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막이 오르면서 최고위원 출마 후보군의 면면도 여권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차기 당대표로 밀고 있는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이른바 ‘친석’(친김민석)계로 분화하며 세력화를 준비 중인 가운데,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친청’(친정청래)계도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친석 대 친청’의 선명성 대결 구도에 휩쓸려 한쪽에 분류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주자들은 특정 후보 지지를 자제한 채 ‘친명계’로 불리길 원하며 중립을 표방하려는 기색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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