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149292
동행미디어 시대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 퇴임이 임박했지만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경찰 지휘부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청장 공석에 이어 국수본부장까지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 양대 축이 동시에 대행 체제로 운영되는 초유의 상황이 현실화할 전망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는 30일 정년 퇴임한다. 국수본부장은 경찰 서열 두 번째 계급인 치안정감 7명 중 1명으로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자리다. 박 본부장은 임기를 1년 남겨뒀지만 현행법상 연령 정년 60세가 우선 적용돼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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