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318
인벤
배틀스테이트 게임즈의 익스트랙션 슈터,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의 흥행 이후 익스트랙션은 인디와 메이저 모두에게 화두가 되었습니다. 유저들끼리 치열하게 생존을 걸고 싸우는 배틀로얄의 긴장감에, 판이 안 풀리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퇴각하거나 혹은 일시적으로 협력해 강적을 잡는 전략적인 선택지가 더해져 매번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했기 때문이죠.
이러한 가능성에 여러 게임사들이 제각각의 방식대로 익스트랙션 장르를 선보였고, 팀 소다가 빌리빌리를 통해 작년 10월 출시한 '이스케이프 프롬 덕코프'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제목에서처럼 타르코프를 패러디한 것에서부터 출발한 게임이죠. 여기에 귀여운 오리와 쿼터뷰 시점, 그리고 싱글플레이라는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하고 유저 창작 모드를 자유롭게 권장하면서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죠. 여기에 스팀 평가도 압도적 긍정적을 받을 만큼 유저들의 호응이 쭉 이어지고 있고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