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26158
뉴스1
6년 만에 완전변경…볼륨 키운 차체·중형급 공간으로 존재감 강화
14.6인치 디스플레이·생성형 AI '글레오'…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
(벡스코=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의 대표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6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최초 공개된 신형 아반떼 실물은 강력했다. 단단하게 부풀린 펜더와 직선 위주의 차체는 이전보다 한층 근육질이 됐고, 실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품으며 '움직이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했다. 불끈 솟은 펜더…실물에서 더 돋보인 새 아반떼 신형 아반떼를 실제 실물로 마주한 순간,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강렬해진 외관 디자인이었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기반으로 완성된 차체는 정교한 선과 강인한 면이 조화를 이루며 단단한 인상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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