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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비록 최종 스코어보드는 아쉬운 패배를 가리켰지만, 마지막 1초까지 코트 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소년들의 투지는 트로피보다 찬란했다. 김준호 원장이 이끄는 KCC 이지스 주니어 용인점(이하 용인 KCC) U13 대표팀이 부천 무대에서 한 편의 각본 없는 감동 드라마를 연출했다.
용인 KCC U13 대표팀은 지난 21일 일요일 부천 오정레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부천시협회장배 농구대회(중1부)’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 S ONE, 부천 TEAM5, 검단 GNG, 동탄 BEAT 등 수도권 유소년 농구의 쟁쟁한 강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진검승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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