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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타임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 이 3경기 만에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송성문은 9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와의 홈 경기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 2회 이상 출루는 6일 다저스전 이후 3경기 만이다. 시즌 타율은 0.216에서 0.221(77타수 17안타)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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