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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데일리안 = 김혜민 기자] 경남 통영의 한 주택에 침입해 60대 여성을 살해한 유력 용의자가 사건 발생 14일째 검거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3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6시 34분쯤 통영시 한 주택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남편은 당시 별채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뒤 안방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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