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9100
한국일보
종로·중구·동대문 일대
낙서 500개 이상 추정
배우 김지미 지칭 추측
낙서 주제 전시도 열려
낙서, 경범죄 처벌 가능
"김지미를 아시나요."
최근 서울 도심 곳곳에서 '김지미 클릭'이라는 정체불명의 낙서가 발견돼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주로 도로변 전봇대, 신호등, 변압기, 건물 외벽, 공사장 가설 울타리 등에 큼지막한 손글씨로 휘갈기듯 적혀 있어, 무단 부착된 불법 광고물 사이에서도 눈에 잘 띈다. 급기야 '김지미 클릭'을 찾아내 기록하고 전시하는 추적단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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